본문 바로가기

퍼스널모빌리티

(4)
알파카, 지역 확장 속도 빨라진다 울산, 창원, 청주 등 5개 지역 신규 진출 서울, 화성, 수원, 용인, 진주에 이어 울산, 창원, 청주, 안동, 영주 5개 지역 신규 진출 대중교통 인프라가 부족한 중소도시 위주 지역파트너 모집 및 신규 서비스 제공 서비스지역 확대 기념 기본요금 무료 이벤트 진행 주식회사 매스아시아가 서비스하는 공유 전동킥보드 알파카가 울산, 창원, 청주, 안동, 영주 5개 지역에 신규 진출한다고 21일 밝혔다. 기존 서울, 화성, 수원, 용인, 진주 지역에서 공유 킥보드 서비스를 제공한 가운데 7월, 알파카로 리브랜딩한 이후 빠르게 외연 확장에 나서는 중이다. 지난 19일 울산 지역에 서비스를 시작했고, 27일까지 청주, 창원, 안동, 영주 지역에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대중교통 인프라가 부족한 중소도시에 서비스..
도로교통공단·매스아시아, '개인형 이동장치 교통안전성 향상' MOU 도로교통공단·매스아시아,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성 향상' 업무협약 체결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에 맞추어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자의 안전의식 제고 교통안전교육 콘텐츠를 공동개발하여 안전 사고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맞춘 캠페인 개최 등 교통안전교육 지속 매스아시아(대표 정수영)는 9월 16일,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윤종기)과 '개인형 이동장치 교통안전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는 12월 10일부터 시행될 개정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만 13세 이상은 별도의 운전면허 취득 없이 개인형 이동장치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로 인해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자가 증가하고 교통사고 위험이 늘어날 것으로 예측돼 개인형 이동장치에 대한 안전 교육을 비롯 선제적인 대응이 ..
7월 2일, 고고씽이 알파카로 새롭게 달립니다! 공유 전동킥보드 고고씽, ‘알파카’로 새롭게 달린다 7월 2일, 고고씽에서 '알파카'로 서비스 리브랜딩 리브랜딩을 통해 개선된 UI/UX로 20대 수요층을 적극적으로 공략 '1일 1알파카' 이벤트 및 '권장구역 주차' 캠페인 진행 주식회사 매스아시아가 서비스하는 공유 전동킥보드 고고씽이 7월 2일, ‘알파카’로 새롭게 리브랜딩 됐다. 매스아시아는 국내 최초 민간 공유 자전거 서비스 S-bike를 런칭한 스타트업으로, 2019년 4월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등 퍼스널 모빌리티를 공유하는 통합 플랫폼 ‘고고씽’을 선보였다. 이후 2019년 8월 매스아시아는 대전 지역에서 서비스 중이던 공유 전동킥보드 서비스 알파카를 인수합병 했다. 알파카는 카이스트 출신 창업 멤버로 이루어진 공유 전동킥보드 서비스로 인수합..
[인포그래픽] 고고씽, 1년 간의 기록과 발자취 공유전동킥보드 고고씽, 언택트 이동수단으로 코로나19 이후 300% 성장 약 1년 동안 누적 회원 22만명, 누적 탑승 횟수 100만 건, 월간 사용자 9만명 2월 코로나 이후 탑승량 300% 증가... 각 지역별 이동수단으로 인기몰이 (주)매스아시아의 공유 퍼스널 모빌리티 ‘고고씽’이 약 1년 간 ▲누적 탑승 횟수 100만건 ▲누적 회원 22만명 ▲월간 사용자 9만명을 돌파하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2019년 4월 런칭된 고고씽은 서울 강남을 시작으로 경기 동탄2신도시, 경남 진주, 경기도 수원 광교로 운영 지역을 확장해 가고 있다. 특히,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확산됐던 2월 대비 6월 성장 수치를 살펴보면 ▲탑승량 300% ▲이동시간 450% ▲이동거리 440% 가량 증가했..